안팎뉴스
정치정치
홍준표 "한국당, 도로친박당으로 가고 있다!"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31  05:4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한국당이 도로친박당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전 한국당 대표는 30일 한국당 내부를 향해, 극우만 바라보면서 나날이 도로 친박당으로 쪼그라들고 있으니 국민들이 점점 외면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비판하였다.

이날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모두가 힘을 합쳐 보수빅텐트를 만들어도 좌파 연합을 이기기 어려운 판"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2월 27일 황교안 대표 출범 이후 주요 당직과 상임위원장 등 한국당 몫 국회 요직을 범 친박계가 꿰차며 확산되고 있는 친박 중용설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최근 한국당 내에서는 비박계 내지 복당파를 중심으로 도로 친박당화를 비판하며 혁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6일 장제원 한국당 의원은 "자유한국당이 과거로 회귀하고 있다. 당 핵심부를 모조리 장악하더니 급기야 우리공화당과 공천을 나눠 먹는 논의까지 했다는 기사를 보게 된다. 그 용기 없음에 몸서리가 쳐진다"고 말했다.

특히 박맹우 사무총장을 비롯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위원장, 유기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 등 옛 친박계 의원들이 핵심 보직을 차지하였다. 한편 여론조사에서 한국당의 지지율은 10%대까지 추락한 상태이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미래해양수산포럼 정책간담회 개최
2
"평창 올림픽 역대 최고" 지구촌 열광
3
안팎뉴스 경기지부 창립식 거행
4
하위 40% 대학 정원 2만명 감축해야
5
다리 꼬면 엉덩이에 통증
6
비무장지대 평화를 위한 무장해제는
7
박정희 정권, 일제 피해자 보상금 착복했다!
8
경기도, 일하는 청년복지 포인트 ‘경기청년몰 잡아바’ 핫이슈!
9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해
10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