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경제경제종합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18억달러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7  02:19: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리나라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가 218억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6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217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6월 경상수지는 63억800만달러 흑자였다. 흑자규모는 지난해 10월 93억5000만달러 이후 가장 컸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축소됐음에도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가 개선돼 경상흑자를 보였다. 여행 및 운송을 포함한 서비스수지는 작년부터 개선되고 있어 우리 경제에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6월의 경우 상품수지를 제외한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 모두 1년 전에 비해 개선됐다. 상품수지는 62억7000만달러 흑자였다. 1년 전 95억4000만달러에 비해 35% 가량 축소됐다. 수입보다 수출이 더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수출은 1년 전보다 15.9% 줄어든 439억9000만달러, 수입은 11.8% 감소한 377억2000만달러였다.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고, 주역 수출품목인 반도체와 석유류 단가가 하락하면서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6월 서비스수지는 20억9000만달러 적자였다. 1년 전에 비해 적자규모가 줄었다. 외국인 관광객 입국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여행수지 적자가 개선됐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를 기점으로 시작된 일본여행 보이콧 영향은 앞으로 발표될 국제수지 통계에 나타날 전망이다.

주식, 채권 등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86억달러, 외국인 국내투자가 95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파생금융상품은 23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에서 환율 등 비거래요인을 제거한 준비자산은 14억4000만달러 감소했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미래해양수산포럼 정책간담회 개최
2
"평창 올림픽 역대 최고" 지구촌 열광
3
안팎뉴스 경기지부 창립식 거행
4
하위 40% 대학 정원 2만명 감축해야
5
다리 꼬면 엉덩이에 통증
6
비무장지대 평화를 위한 무장해제는
7
박정희 정권, 일제 피해자 보상금 착복했다!
8
경기도, 일하는 청년복지 포인트 ‘경기청년몰 잡아바’ 핫이슈!
9
미국 기준금리 추가 인상해
10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