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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칠월칠석맞이 동네 화합 한마당 축제 개최
김형석  |  caf2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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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2: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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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병창 충남포럼 당진시지회장, 백종서 소반리 이장

충남 당진시 우강면 소반리(이장 백종서)에서는 칠월칠석맞이 동네 화합 한마당 축제를 6일 개최했다.

백종서 이장과 동네 임원들이 함께 기획한 이번 축제는 당진시 지역 중 문화소외 지역을 위해 마련한 당진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선물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당진시문화재단 후원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소반리 마을회관 정자나무 숲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백종서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농촌지역에 있었던 전통명절 중의 하나인 칠월칠석맞이 어울림 행사가 사라져 가는 것이 아쉽다면서 오늘날 현대에는 현대에 맞게 동네 한마당 축제로 승화하여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 동안 자신을 돌보지 않고 자식들을 키우시고 뒷바라지 하시느라 평생을 바치신 동네 어르신들을 위로해 드리고 동네 화합을 위하여 오늘과 같은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동네 어르신들이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축원했다.

전병창 충남포럼 당진시지회장은 물질문명의 여파로 인심이 삭막해진 시절에 많은 사람들이 갈등을 극복하고 상생협력하는 세상이 되도록 현대감각에 어울리는 살맛나는 새로운 인심이 형성될 수 있는 계기로 동네 화합 한마당 축제 행사가 세상을 바꿔갈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널리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 이장은 전병창 회장을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항상 생각하는 자세로 평소 매사를 성심성의를 다해 임하며 행동에 있어서는 열정적이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도의적이며 일상의 말과 행동이 인간미 넘치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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