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정치정치
민주-통합, 상임위원장직 11대 7로 배분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7  04:2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상임위원장직을 11대 7로 배분하기로 했다.

26일 민주당과 통합당은 21대 국회 상임위원장직을 각각 11석, 7석씩 가져가는 데 합의했다.

다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법제사법위원장직을 어느 정당이 가져갈 것인지를 놓고는 양당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원구성 협상이 마무리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는 3선 이상 당선인의 회동이 끝난 뒤 브리핑에서 "상임위원장 정수는 11대 7로 정해졌다"고 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은 서로 다른 정당이 가져가면서 균형을 맞추는 절차가 필요한데, 법사위원장직은 우리에게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결위원장도 통 크게 양보하지 않을까 생각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원구성 협상을 하다 보면 돌고 돌아 거의 원안으로 회귀하는 경우가 많다. 여당이 통 크게 양보하고, 혁신 의지를 보여주면 개원 이전에 합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여당은 야당과 함께 가자는 결단을 내려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통합당의 법사위원장 후보 등 상임위원장 후보 결정은 위원장 배분이 끝나야 결정할 문제라며 통합당 몫 상임위원장 7석이 구분이 된 다음에 결정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정세균 총리, 추경 신속집행위한 사전준비 지시
2
경기도, 일하는 청년복지 포인트 ‘경기청년몰 잡아바’ 핫이슈!
3
U-20 월드컵, 36년 만에 4강
4
대기업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5
"평창 올림픽 역대 최고" 지구촌 열광
6
미래해양수산포럼 정책간담회 개최
7
다리 꼬면 엉덩이에 통증
8
안팎뉴스 경기지부 창립식 거행
9
비무장지대 평화를 위한 무장해제는
10
하위 40% 대학 정원 2만명 감축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