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국제
코로나에 가장 안전한 나라는 스위스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6  00:42: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는 스위스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역시 10위권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1그룹 나라에 포함됐다.

이 결과는 홍콩 딥 날리지 그룹의 코로나19 지역별 안정성 평가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딥 날리지 그룹은 전세계 200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검역 효율성, 정부 효율성, 검역과 추적 시스템, 보건 체제, 지역적 탄력성, 비상사태 대비능력 등을 비교 평가했다.

이 기준을 평가하는데에는 130여개의 지표가 사용됐으며 각 데이터는 세계보건기구, 국제협력기구 등이 집계한 공식 수치를 집계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총점 712점을 얻어 스위스, 독일, 이스라엘, 일본, 오스트리아, 중국, 뉴질랜드와 함께 가장 안전한 나라 20개에 포함됐다. 한국은 정부 효율성과 검역과 추적 시스템, 검역 효율성, 비상사태 대비능력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지역적 탄력성, 보건 체제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딥 날리지 그룹은 지난 5월 18일자 기준으로 200여개 국가·지역을 평가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도 우리나라는 10위를 차지했다. 스위스와 독일은 당시 2, 3위였으나 1위였던 이스라엘이 3위로 하락하면서 1, 2위로 올라섰다.

특히 딥 날리지 그룹은 스위스와 독일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과 관련해 “스위스와 독일은 코로나19 확산 초기 주요 진원지에 매우 근접한 나라였지만, 조기에 감염 확산을 막고 경제활동이 재개된 이후에도 감염이 확대되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대응해왔다”고 평가했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정세균 총리, 추경 신속집행위한 사전준비 지시
2
경기도, 일하는 청년복지 포인트 ‘경기청년몰 잡아바’ 핫이슈!
3
정 총리, “전국 교회 각종 모임, 식사 제공 금지”
4
U-20 월드컵, 36년 만에 4강
5
"평창 올림픽 역대 최고" 지구촌 열광
6
대기업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7
미래해양수산포럼 정책간담회 개최
8
다리 꼬면 엉덩이에 통증
9
안팎뉴스 경기지부 창립식 거행
10
비무장지대 평화를 위한 무장해제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