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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수돗물 걱정없는 나라 만들겠다”
김형석  |  caf2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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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0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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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대표가 27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돗물에서 유충(幼蟲)검출, 행정수도 이전, 부동산 문제 등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허 대표는 서울시 수돗물을 1급수를 뛰어넘는 특급수로 만들겠다이를 위해, 현재 남한강물과 북한강물이 합류되는 팔당댐 취수원을 상류인 북한강이 주류인 청평댐으로 이전하여 서울시민과 수도권 주민들이 맘 편히, 맑고 깨끗한 특급수를 마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는 특급수만들기가 서울시 정책의 알파요, 오메가로 서울시 행정조직도 개편, 물관리 부시장 직제를 신설해 물관리 부시장을 행정1부시장으로 하고 현재 행정1부시장, 행정2부시장 직제를 통폐합해 행정2부시장으로 개편하고 정무부시장은 현행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물관리 부시장인 행정1부시장은 현행 물순환 안전국’, ‘상수도 사업본부’, ‘한강 사업본부물재생 센터등을 직할로 편제하고 특급수상수원 확보뿐 아니라, ‘특급수가 각 가정 수도꼭지까지 도달하는데 지장을 주는 노후 상수도관 교체와 주택 내 수도관도 관리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빗물 관리와 하수도 재처리 활용, 홍수 및 가뭄 대비와 수질 오염 등에도 즉각 대처하기로 했다.

김 실장은 최근 수돗물 애벌레 검출로 식수 불안뿐 아니라 샤워시 애벌레가 나올까봐 불안에 떠는 등 수돗물에 대한 원성이 높아 가고 있다.”허경영 대표는 특급수만들기 신념으로 서울시민의 심판을 받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 대표는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부적절한 논의고 국정 실패 회피용 논의로 논의 자체가 부적절하다특히, 서울 한강 이남으로 이전은 분단국가에서 남하심리를 발동하고, 북으로부터 도피 심리를 가중시키기 때문에,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은 더 이상 논의되는 것은 안된다. 오히려, 국방부와 통일부를 철원으로 북상시켜 사기(士氣)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 대표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 수십 가지 대책을 내놓아도 약효가 없는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문제는 원칙 없는 정치가 빚어낸 문제라고 지적하며 원칙 있는 정치로 대안정책을 내놓으면 간단하게 해결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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