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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왜 명품 백에 열광할까?
Kang Choon  |  kangchooo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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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30  09: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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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은 왜 명품 백에 열광할까?

 

 

어느 통계에 의하면 한국 여성들이 가지고 싶은 것 중에

1위가 명품 백이라고 했다.

96%의 여성들이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도대체 명품 백이 뭔데?

한국 남성들은 저마다 외마디 소리를 지른다.

그런 남자들 지금 집에 들어가서 아내에게 물어봐라.

“당신, 명품 백 가지고 싶어?”

아무리 내숭떠는 여자라도 순간 얼굴색이 활짝 밝아진다.

그 얼굴표정을 숨기려고 해야 숨길 수가 없다.

얼굴에 그렇게 쓰여 있다.

그게 바로 여자의 본성이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물었다.

도대체 명품 백에 왜들 난리야?

하나. 이유는 없다, 맹목적이다.

둘. 여자로써의 존재가치를 느낄 수 있다.

셋. 내 가치를 스스로 업 시켜준다.

 

 

남자야! 

결코 여자의 허영끼라고 비난하지 말자.

만약 남자 당신에게 아주 멋진 자동차를 누가 사준다고하자.

당신은 마음이 들뜨지 않을 수 있을까?

자동차는 남자들 로망이다.

명품백은 바로 여자의 로망 그 자체다.

 

 

“자! 당신이 갖고 싶었던 명품인가 나발인가 하는 백이다. 받아!”

정말로 뽀대 있게 아내에게 던져주고 싶다.

그게 바로 남자의 자존심이라는 거다.

 

 

이 자존심을 어느 녀석은 이렇게 말한다.

"얌마! 그것은 자존심이 아니고 ‘자기만족’이라는 거야"

쯧! 양심을 송곳으로 콕 찌른다.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저러나

명품백에 관심없다는 4%의 여성들에겐 뭐라고 말하나?

"...................."

 

 

 

 

 <작가 소개>

   
 

강춘 작가는 홍익미술대학에 다녔습니다.

                        그 옛날 황금박쥐 애니메이션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남산시절 kbs-tv에서 드라마 '여로'타이틀도 써보았고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4백여평의 무대디자인도 해보았습니다.
                        동아일보에서 미술부장, 출판국편집위원으로 23년을 내 정열을 불태웠습니다.
                        그러다가 일러스트레이션에 미쳐서 작은 디자인 사무실을 열어
                        본격적으로 일러스트를 하게되었습니다.
                        2004년도엔 암에 걸려 수술받고 현재까지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 경력은 좀 됩니다.
                        2007년 2월 오마이뉴스에서 블로거로 '2월22일상'을 받았고
                        2008년 1월 Daum '블로거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조인스(중앙일보)와 저널로그(동아일보)에도 블로그 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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