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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보훈처우 개선해야”6.25‧월남전 참전용사께 5억원과 월 300만원 보훈비 지급 약속
김형석  |  caf2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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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03  12: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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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는 현충일을 앞둔 3코로나로 마스크를 쓴 채 국립현충원을 참배하는 유가족과 전몰장병들의 전우와 참배객들을 생각하면 그 어느 때보다도 숙연해진다나라가 어지럽고 어려울 때일수록 목숨 바쳐, 이 땅을 지켜 온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역경을 헤쳐 나가자고 역설했다.

허 대표는 특히,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에게는 5억 원과 월 300만 원 보훈비를 지급해야 하며, 참전용사 사후(死後)에는 배우자뿐 아니라 직계 가족까지 보훈비를 승계하도록 보훈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보훈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녹아있어야 한다. 우리 주위에 계신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와 배려가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보훈이요, 사랑의 실천정신이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일 것이다.”라며 미국은 대통령을 비롯하여 전 국민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게는 최대의 경의를 표하고 보훈에 예산을 아끼지 않아 애국심이 절로 일어나게 하는 만큼 우리도 보훈예산을 더욱 확대해 전몰장병과 상이군경에 대한 처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월남전에 백마부대 용사로 참전한 바 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66일은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芒種)’이자 제66회 현충일인데, 망종에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다.”망종에 뿌린 씨앗이 결실을 맺어 추석 때 곡식을 수확하듯이, 전몰장병들의 영령이 대한민국을 영원히 빛나게 하고 국민들이 자유를 누리며 살게 하고 있다라고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오명진 비서실장은 순국하신 영령들은 모두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여 목숨을 희생했다그분들은 오직 이 목적을 위하여 그들의 하나밖에 없는 가장 귀한 생명을 바쳤다고 말한다. 오늘 살아 있는 우리는 먼저, 순국 영령들의 이런 처절한 애국애족의 호소를 가슴으로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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