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베이비라 불리우는 윌리엄과 엘레니타 두 형제는 남의 도움없이 수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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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중인 9개월 쌍둥이 형제 |
아이들이 생후 4개월, 키프로스로 첫 물놀이를 갔을 때 그들에게 물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발견했다.
수영광인 엄마는 이를 알아보고 아이들이 수영하게 한 것이다.
아기들이 25M이상 수영하다 보니 수영장에 가면 구경꾼들이 몰리기 마련.
아기들은 구경꾼들에 둘러싸여 더 이상 수영을 못할 지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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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천재 쌍둥이들과 그 부모님 |
이 아기들의 아버지는 2028년 경기에서 그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영천재들을 정말 만나볼 수 있기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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