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사회이슈종합
먹는 코로나 치료제 13일 도착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3  08:1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2.1만 명분이 13일 국내에 들어온다. 선구매 계약을 체결한 76.2만 명분 중 첫 물량이다.

팍스로비드는 1월 말까지 1만 명분이 추가 도입될 예정으로, 우리나라도 1월 말이면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신속한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내에 도착한 팍스로비드는 생활치료센터, 담당약국 등으로 배송돼 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된다. 투약 대상은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에서 중등증 환자로, 우선은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이면서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에게 제공한다.

팍스로비드는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의약품이 많기 때문에 체계적인 투약 관리가 중요하다. 의료진은 처방 이력을 조회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처방 이력을 확인하고 투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또한, 팍스로비드를 처방 받은 환자는 임의적으로 이를 가족에게 주거나 타인에게 제공 혹은 판매해선 안 된다. 이는 불법 행위일 뿐 아니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알레르기나 간질환, 신장질환, 임신 혹은 수유 중이거나 기타 중대한 질환이 있을 때는 이를 의료전문가에게 알리고, 복합 호르몬 피임제를 복용 중일 때는 다른 피임법을 사용해야 하니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문 대통령 김 총리에 “공직기강 바로 잡아라” 주문
2
민주당, 대선 후보 6명으로 압축
3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선 출마 선언
4
허경영, “鬪而不攻, 鬪而不破 정신으로 수호해야”
5
정세균 총리, 추경 신속집행위한 사전준비 지시
6
정 총리, “전국 교회 각종 모임, 식사 제공 금지”
7
"평창 올림픽 역대 최고" 지구촌 열광
8
대기업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9
경기도, 일하는 청년복지 포인트 ‘경기청년몰 잡아바’ 핫이슈!
10
U-20 월드컵, 36년 만에 4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