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사회이슈종합
배추 가격 하락세 계속, 평년보다 낮아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15  07:5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배추 가격 하락세가 계속돼, 평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장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배춧값 급등으로 인한 김장대란이 올해는 없을 전망이다.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 가격이 급락하면서 김장 비용이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서다. 속 재료도 점진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0kg의 도매가격은 7424원으로 평년 수준인 8295원보다 10% 낮게 거래됐다.

한 달 전인 1만2440원에 비해 40% 하락했고, 두 달 전인 3만4240원과 비교하면 78%나 낮아졌다. 포기당 소매 가격은 3172원으로 한 달 전인 6150원보다 48% 싸졌고 평년 3271원보다도 3% 싸다.

무는 지난 9월 20kg 기준 도매가격이 4만원대까지 치솟았다가 현재는 1만4360원으로 하락했다. 양파는 15kg 기준 2만3540원으로 한 달 전 2만3476원과 큰 차이가 없고 국산 깐마늘도 20kg 기준 16만3667원으로 한 달 전 16만376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쪽파는 1kg 기준 4946원으로 한 달 전 5796원에 비해 14% 내렸다. 이에 따라 김장 비용도 낮아지고 있다. 배추 20포기 김장비용은 10일 기준 22만1389원으로 전년 동월 초 24만3575원과 비교해 9.1% 하락했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김부겸 총리, “식당·카페 영업시간 10시까지, 사적모임 6명 유지”
2
문 대통령 김 총리에 “공직기강 바로 잡아라” 주문
3
민주당, 대선 후보 6명으로 압축
4
안철수 토사구팽인가?
5
5년간 주택 270만 가구 공급… 수도권에 158만 가구
6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선 출마 선언
7
허경영, “鬪而不攻, 鬪而不破 정신으로 수호해야”
8
정세균 총리, 추경 신속집행위한 사전준비 지시
9
정 총리, “전국 교회 각종 모임, 식사 제공 금지”
10
대기업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