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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으로 가는 길, 전세계에 전파국토부-문체부, 국내 외신기자 60여명 대상 기획취재 실시
김형석  |  caf2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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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1  1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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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이 공동으로 지난 21일 해외 언론을 위한 경강선 KTX 고속철도 시승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기획취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AP, 로이터, CNN, CCTV, NBC, 유로스포츠 등 외신 기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철도공사는 서울과 강릉 구간을 109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철도 기반시설(인프라)과 함께 오는 2021년 이후 경강선에서 운행할 예정인 동력분산식 준고속열차(EMU)를 소개했다. 인천공항공사는 2018년 1월 18일 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제2여객터미널의 현장을 공개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평창 대회 선수단과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도·공항 등 교통 기반시설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문홍 관계자는 “앞으로 코리아넷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국가에도 평창 대회를 위한 교통 기반시설 등 준비상황을 전하며 평창 대회를 계속 홍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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