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국제
아마존, 창립 28년래 최대 규모 감원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19  08:2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아마존이 창립 28년래 최대 규모 감원에 돌입했다.

지난 10년간 미국 증시 초강세장을 이끈 빅테크 기업들이 전광석화처럼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연방준비제도의 초강경 긴축 여파에 경기 침체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18일 CNBC는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한 높은 금리,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기술 기업들의 감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그 규모는 6만명이 넘는다”고 보도했다.

이번달 초 1만8000명의 해고 계획을 밝힌 아마존은 이날부터 감원을 시작했다. 이는 아마존 28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이다.

아마존은 세계 시총 5위 기업이다. 아마존이 앞서 지난해 11월 구조조정 착수 소식을 전했을 당시 업계에서는 1만명 감원을 예상했으나, 두 배 가까이 그 규모가 늘었다.

이 때문에 덩치 큰 빅테크의 구조조정이 장기화할 경우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전반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경기 침체 외에 반독점 규제 등까지 겹쳐 일부 세대교체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김부겸 총리, “식당·카페 영업시간 10시까지, 사적모임 6명 유지”
2
문 대통령 김 총리에 “공직기강 바로 잡아라” 주문
3
민주당, 대선 후보 6명으로 압축
4
안철수 토사구팽인가?
5
5년간 주택 270만 가구 공급… 수도권에 158만 가구
6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선 출마 선언
7
허경영, “鬪而不攻, 鬪而不破 정신으로 수호해야”
8
정세균 총리, 추경 신속집행위한 사전준비 지시
9
정 총리, “전국 교회 각종 모임, 식사 제공 금지”
10
대기업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