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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모빌리티쇼 개막 2주 앞으로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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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7  0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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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모빌리티쇼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선 어느 때보다 다양한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전기차 시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완성차 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신차를 내놓으며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모빌리티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전 세계 10개국에서 160여개 기업과 기관이 총 출동한다. 이는 2021년 행사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실제 이번 행사엔 기아와 르노코리아,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등 12개 완성차 브랜드와 친환경차 8개사, 이륜차 3개사 등 23개사가 오토 메이커로 참가한다.

행사에 참가한 완성차 업체들은 서울모빌리티쇼를 대대적인 홍보의 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부문과 서비스 부문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먼저 소프트웨어 부문에선 현대모비스, 오토엘 등 4개사가 자율주행을 테마로 행사에 참가한다. 융합기술 분야에선 4개사, 모빌리티 인큐베이팅 분야에선 17개사가 부스를 꾸린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전시회로 1995년 시작해 2년마다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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