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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조계사, 얼음 위 서있기' 도전6월 5일 오전 11시30분 '빙하의 눈물-지구살리기' 행사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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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4  05: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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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이 조계사에서 얼음 위 서있기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기후 위기·생명 위기의 심각성을 각국 정상들과 지구촌 모든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기 위해 불교계가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 주관해 열리는 '빙하의 눈물, 지구살리기' 행사는 조계사 이승현 신도총회장 소개로 세계적인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을 초청해 이뤄진다.

얼음 위 세계신기록 보유자 조승환이 3월 8일 광양시 매화문화 축제장에서 세운 4시간 50분 기록을 깨고 4시간 55분에 도전한다.

전 세계를 투어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얼음은 빙하를 뜻하는 것이고 얼음 위에 선 발은 지구온난화로 병들어가고 있는 아픈 지구를 표현하는 것”이라며 설명하고,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환은 세계 최초 만년 설산인 일본 후지산 3776m를 맨발 등반 성공했고, 세계 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등 현재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 보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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