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정치정치
미래통합-한국 언제 합당하나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2  01:04: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언제쯤 합당할지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다.

통합당의 한시적인 비례 정당으로 출범한 게 한국당이다. 두 당은 총선 뒤 합당을 공언해왔는데 21대 국회를 열흘 남긴 지금까지도 한국당 지도부는 결정을 미루고 있다.

21일 원유철 한국당 대표는 "29일까지 합당하려면 전당대회 열지 말고, 이런 얘기에 대한 생각들은 이제 22일 얘기 할게요. 오늘의 할일은 오늘 하고 내일 할일은 내일 하니까."라고 말했다. 당권 유지 욕심 때문이라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나오는 이유이다.

형제정당이라는 두 당이 시원하게 합쳐지지 않는 이유가 자뭇 궁금하다. 한국당 당직자들이 모두 자리를 비웠다.

통합당과 합당은 미적대면서 임기 연장을 추진하는 원유철 대표에 반발해 당무 거부에 들어간 것이다. 한국당 당선인들 역시 당 지도부가 약속을 뒤집었다며, 거듭 조기 합당을 촉구했다.

통합당도 압박에 나섰다. 당선자 총회를 통해 합당에 속도를 내기로 결정하고 전국위원회 개최 등 통합 실무준비에 착수하기로 했다.

29일 합당 추진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는데 대표 임기를 연장하려는 전당대회는 취소하지 않았다.

한국당은 무소속 1명만 영입해도 원내교섭단체가 될 수 있다. 국회 교섭단체가 되면 원내 협상권, 대표의 본회의 연설, 국회 사무실 제공을 포함해 상임위원장 자리 등 얻는 게 많아진다. 한국당 지도부는 22일 오전 당선인들과 만나 다시 의견을 모아보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정세균 총리, 추경 신속집행위한 사전준비 지시
2
정 총리, “전국 교회 각종 모임, 식사 제공 금지”
3
"평창 올림픽 역대 최고" 지구촌 열광
4
U-20 월드컵, 36년 만에 4강
5
경기도, 일하는 청년복지 포인트 ‘경기청년몰 잡아바’ 핫이슈!
6
대기업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7
미래해양수산포럼 정책간담회 개최
8
다리 꼬면 엉덩이에 통증
9
안팎뉴스 경기지부 창립식 거행
10
비무장지대 평화를 위한 무장해제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