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정치정치
문 대통령 김 총리에 “공직기강 바로 잡아라” 주문
노한결  |  roys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9  10:0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는 28일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하고 공직기강 해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잇따른 공직사회 기강해이 사례와 관련해 김 총리에게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하고 하반기에도 공직기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총리를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최근 발생한 고위 공직자 근무시간 중 음주 사건 공군 성추행 사망 사건 공공기관 경영평가 점수 산정 오류 사고 등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가 저하되고 있다며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해 실행하겠다 보고했다.

이를 위해 김 총리는 7월 초 반부패-공직기강 관계장관회의와 전 중앙행정기관 감사관 회의 등을 열어 공직기강 특별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휴가철 취약시기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연말까지 각 장관의 책임 아래 매월 부처별 점검을 병행하겠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임기 말로 갈수록 정책을 둘러싼 이견이 조정되기 어렵고, 사회적 갈등이 많아져 국정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총리실이 선제적으로 이슈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정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총리는 "주요 정책 관련 이견과 사회적 갈등에 대해 총리실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관리하겠다"면서 특히 정부 내외의 이견으로 입법 혹은 정책 추진이 지연될 우려가 있는 과제, 국민적 관심이 높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커서 갈등이 우려되는 과제 등을 선제적으로 조정·관리하겠다고 답했다.

또 이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공직자들의 소극적 업무행태, 부처 이기주의 등에 대해서도 기강 확립 차원에서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노한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민주당, 대선 후보 6명으로 압축
2
문 대통령 김 총리에 “공직기강 바로 잡아라” 주문
3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선 출마 선언
4
허경영, “鬪而不攻, 鬪而不破 정신으로 수호해야”
5
정세균 총리, 추경 신속집행위한 사전준비 지시
6
정 총리, “전국 교회 각종 모임, 식사 제공 금지”
7
"평창 올림픽 역대 최고" 지구촌 열광
8
대기업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9
경기도, 일하는 청년복지 포인트 ‘경기청년몰 잡아바’ 핫이슈!
10
U-20 월드컵, 36년 만에 4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