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정치정치
민주당, 법사·예결위는 다수당의 몫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2  03:05: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예결위는 다수당의 몫이라고 주장했다.

11일 민주당은 국회 원구성 협상과 관련해서 야당에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하며 공세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이날 오전 김태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 삶을 지켜야할 시간에 상임위원장 배분만 따질 수는 없다. 민주당은 국정 발목을 잡기 위한 야당의 정략적인 흥정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의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확 바꾸고 일하는 국회를 세운다는 각오로 국회법이 정한 절차대로 원구성을 마무리하겠다"며 "어떤 진통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국민이 부여한 시대전환의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현재 177석을 보유한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의 당위성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20대 국회가 식물국회, 그리고 동물국회가 된 원인 중 하나는 야당이 법사위에서 각종 개혁입법을 막아서며 대립과 파행을 초래한 것에 있다"며 "일하는 국회, 그리고 안정적인 국회 운영을 정착시키기 위해 법사위와 예결위는 다수당이 책임져야 한다. 상임위 구성에 함께할 것을 통합당에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8개 상임위를 다 할 수 있지만 최대한 야당과 합의하는 방향으로, 민주당 입장은 무조건 12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하겠다는 것이며 소위 좋은 상임위를 양보할 의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정세균 총리, 추경 신속집행위한 사전준비 지시
2
경기도, 일하는 청년복지 포인트 ‘경기청년몰 잡아바’ 핫이슈!
3
정 총리, “전국 교회 각종 모임, 식사 제공 금지”
4
U-20 월드컵, 36년 만에 4강
5
"평창 올림픽 역대 최고" 지구촌 열광
6
대기업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7
미래해양수산포럼 정책간담회 개최
8
다리 꼬면 엉덩이에 통증
9
안팎뉴스 경기지부 창립식 거행
10
비무장지대 평화를 위한 무장해제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