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H리조트의 이번 겨울 전경 |
지난달인 11월 2일 보광휘닉스 파크와 용평리조트의 스키장 개장을 시작으로 모두 개장을 마쳤다. 오늘은 서울이 영하 7,8라고 하니 드디어 스키타기 딱 좋은 시기가 돌아온 것이다.
비용이 겁나는가?
리조트나 주변 펜션들이 이미 소셜커머스들을 점령한지 오래이고, 리프트권도 마찬가지.
여기서 확보 못한 분들은 신용카드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보면 각각의 서비스들이 있다.
경기가 좋지 않다고, IMF보다 더하다고들 푸념을 한다.
경기 불황이라고 소비하지 않으면 악순환이 연속되듯이,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으면 병나기 십상이다. 눈밭에서 스키도 타고 썰매도 타고, 따뜻한 온천수나 워터파크에서 몸을 풀면 겨울나기가 좀더 쉽지 않을까?
이래저래 춥지만 이 추위도 즐겨보면 어떨는지....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