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문화문화종합
두바이에 한류 바람 불었다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8  08:11: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두바이에 한류 바람이 불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장 내 가장 큰 야외공연장인 쥬빌리공원에서 16일 열린 한국의 날 케이팝 콘서트에 6000여명의 관중들이 몰려 중동에서의 뜨거운 케이팝 열기를 확인했다.

이날 공연에는 스트레이 키즈와 월드스타 싸이, 선미, 여자아이들, 골든차일드, 포레스텔라 등 6팀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2시간 30분 동안 열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중들은 대부분 젊은 여성들로 히잡을 두른 이들도 상당수 보였다. 좋아하는 가수의 사진과 응원봉을 들고, 공연의 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휴대폰으로 연신 무대를 기록했다.

콘서트에 앞서 두바이 엑스포 알 와슬 플라자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도 약 1000여명의 케이팝 팬들이 몰려 중동의 한류를 실감케 했다.

문화공연에서는 한국의 어린이 민속무용·합창단인 리틀엔젤스 예술단은 화관무와 부채춤 등을 선보였고, 태권도시범단인 K 타이거즈는 케이팝을 통해 역동적인 태권도와 스트릿댄스가 결합한 퍼포먼스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UAE 현지 인기그룹인 스트레이키즈의 공연이 시작되자 현장에 몰린 팬들은 일제히 휴대전화를 들어 촬영하며 환호했다.

191개국이 참가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 중인 두바이 엑스포에서 한국관은 인기명소로 통한다. K팝 공연과 체험까지 인기를 끌며 지난달 누적 방문객만 50만명을 돌파했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김부겸 총리, “식당·카페 영업시간 10시까지, 사적모임 6명 유지”
2
문 대통령 김 총리에 “공직기강 바로 잡아라” 주문
3
민주당, 대선 후보 6명으로 압축
4
안철수 토사구팽인가?
5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선 출마 선언
6
허경영, “鬪而不攻, 鬪而不破 정신으로 수호해야”
7
정세균 총리, 추경 신속집행위한 사전준비 지시
8
정 총리, “전국 교회 각종 모임, 식사 제공 금지”
9
"평창 올림픽 역대 최고" 지구촌 열광
10
대기업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