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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 북한 인권과 한반도 평화 위해 미국 방문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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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9  0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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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방미 일정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의 미국 방문 행보가 정치권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번 방미 일정에서 북한 인권과 대북 제재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과 협조를 약속 받는 성과를 거두면서 현 정부의 외교적 부담을 덜어내는 데 성공했단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정치권에선 미국에서의 활동으로 북한 인권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낸 국민의힘 의원들의 외교전이 북한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조와 연대를 강조할 윤 대통령의 순방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하태경·홍석준·황보승희·지성호 의원과 태영호 의원 등은 방미 일정을 소화 중이다.

홍석준·황보승희·지성호 의원은 하태경 의원을 필두로 한 아시아인권의원연맹 대표단 자격으로 미국 일정을 소화중이다. 대표단 소속 의원들은 제18차 북한자유이주민 인권을 위한 국제의원연맹 총회 참석을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 등을 방문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북한의 핵 법제화 문제와 인권 문제 등은 이번 대통령 순방에서도 가장 중요한 논의 주제 중 하나"라며 "시기가 맞는 국제회의 일정 등에서 여당 의원들의 외교적인 활동이 윤 대통령의 설득력을 높이는데 조금이라도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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