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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도계량기 시험소 서신통합센터로 이전수도계량기 불신 등 시민불편 대폭 해소
한병선 기자  |  hbs6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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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04  15: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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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도계량기 시험소가 서신통합센터로 이전된다.

시는 서신통합센터 이전과 발맞춰 수도계량기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변호 본부장)는 대형수도계량기 시험장비(80~200)를 교체하고 기존 소형수도계량기 시험장비(15~50)를 이전 설치해 서신동 수도계량기시험소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수도계량기 시험소는 수도 요금의 과다발생 원인인 계량기 이상 유무 신품구입 계량기 전수검사 및 샘플링 검사 기존 계량기 중 고장·동파·유효기간 경과·불 회전·이상 회전·훼손 등 교체해야 하는 계량기 원인을 분석한 후 교체하거나 시험처리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서신동 수도계량기시험소가 본격 가동되면 전주지역 수도계량기 불신 등 시민불편을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해온 수도계량기 이동식 출장시험 등도 지속 운영키로 했다.

이동식 출장시험은 시험 장비를 탑재한 차량이 단독주택과 소규모 시설을 직접 방문해 고장이 의심되는 수도계량기를 검사하고, 검사 결과를 즉시 현장에서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장변호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수도계량기에 대한 불신은 해소시키고, 불편은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앞서나가는 수도행정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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