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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7일 앞으로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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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0  0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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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7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7일 50만8030명의 수험생이 1373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수능을 치른다.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 8시40분부터 1교시 국어 영역을 치른다. 이때 컨디션이 5교시까지 이어지는 수능 흐름을 뒤흔들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건 수면 패턴이다. 수능 전날 잠들 시간, 수능 당일 일어날 시간을 정해놓고 적어도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은 그 패턴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식단도 중요한 요소다. 몸에 좋다고 안 먹던 음식이나 약을 수능 앞두고 갑자기 챙겨 먹는 것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고3, 재수를 막론하고 시험 당일 관건은 시간 관리다. 국어 80분, 수학 100분, 영어 70분 등 시간 안에 모든 문제를 정확히 풀어내는 능력이 무엇보다 요구된다.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OMR 카드에 답안을 마킹하는 시간도 간과해선 안 된다.

오답노트는 적당한 양으로 내용을 정리해야 당일에 활용이 가능하며 모호한 개념, 문제에 욕심내기보다는 긴장된 상황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습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현실적이다. 

수능을 일주일 앞두고 불안감이 증폭될 수 있는 만큼 수험생 멘탈 관리도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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