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기 아이가 최고의 교육을 받고, 진정한 글로벌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랄 것이다.

이에 걸맞은 교육시스템 중에 플라토스쿨이 있다.

플라토스쿨은 스탠포드 교육학 박사와 하버드 경제학출신이 만든 시스템으로 중.고등학생이 대상이며 졸업전 미주 50개주, 유럽 27개 국가를 모두 탐방하고 졸업한다.

플라토스쿨 (중.고등학교)

한국에 지역별 서울 경기 강원 부산 등 약 12개 거점으로 설립 예정이며 3월 1일 플라토스쿨 비전콘서트를 시작으로 첫번째 거점은 2023년 9월 경기도 하남에 오픈한다. 두가지 트렉이 있으며 AP과목 중심의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반과 플라토대학 진학반으로 나뉜다.

플라토 대학

플라토대학은 전세계 16개 도시가 거점이 되어 플라토대학생들은  한지역에서 4년간 지엽적인 대학생활이 보내기보다 디지털 노매드로서 도시당 3개월씩 머물며 언어, 문화, 현지 기업과 프로젝트 콜라보 등을 한다. 

플라토의 기본교육목표는 4가지이다.

1. 비판적 사고

플라토학생은 암기보다 사고한다. 퀀텀컴퓨팅부터 우주 스페이스 산업까지 최신기술과 신문물을 온.오프라인으로 직접 접해보고 만들어보고 토론하고 몸으로 알고 토론과 논의를 하며 비판적 사고를 길러낸다.

2. 창조력

플라토학생은 팔방미인이다. 미술전시회 전시를 직접하고, 악기를 배우고 연주를 하고 음악을 직접 만들어보고 연주회를 열고 음악을 작사작곡하고 단편영화을 직접 제작해보는 창조적인 프로젝트의 경험과 경력을 만들어낸다.

3. 커뮤니케이션 

플라토학생은 기본 8-10개 국어 습득한다. 중~고 과정중에 영어는 물론 8개~10개 외국어 생활언어를 습득하여 어느 나라 친구들을 만나도 바로 소통할 수있는 언어를 배운다.

4.콜레보레이션(협력, 협동)

플라토에 꼴등은 없다. 수학도 점수중심의 1등부터 꼴등까지 나열식 구조가 아닌 4인1조로 원리를 이해하고 토론하고 나누고 팀원이 문제풀이를 못하면 함께 이해시켜 나간다. 모든 수업은 작은 것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며 콜레보레이션을 체득하고 경험과 경력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