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스포츠
한국 야구 WBC 조별 라운드 탈락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5  08:22: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WBC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선수단은 14일 오후 5시 20분쯤 인천공항 입국장에 도착했다.

굳은 표정으로 마스크를 쓴 채 문을 빠져나온 선수들은 별도 인터뷰 없이 자리를 떴다. 불과 열흘가량 전 전의를 불태우며 일본으로 출국하던 때와는 180도 달라진 풍경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죄송하다는 것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선수들은 열심히 준비 잘 했다”며 “저를 비난해 달라. 선수들은 야구를 또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조기 탈락이 확정된 지금 이강철호는 현재와 미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친 셈이 됐다. 연습경기와 평가전에서 기량을 입증한 후보 선수에게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은 용병술이 아쉬운 대목이었다. 마운드 역시 원활한 세대교체에 실패했다.

앞으로 예정된 세 차례 국제대회가 갈림길이다.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 11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그리고 내년 프리미어 12가 차례로 열린다.

이들 대회를 통해 20대 선수들이 확실한 주축으로 발돋움하지 않는다면 3년 뒤에도 다른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거란 지적이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김부겸 총리, “식당·카페 영업시간 10시까지, 사적모임 6명 유지”
2
문 대통령 김 총리에 “공직기강 바로 잡아라” 주문
3
민주당, 대선 후보 6명으로 압축
4
안철수 토사구팽인가?
5
5년간 주택 270만 가구 공급… 수도권에 158만 가구
6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선 출마 선언
7
허경영, “鬪而不攻, 鬪而不破 정신으로 수호해야”
8
정세균 총리, 추경 신속집행위한 사전준비 지시
9
정 총리, “전국 교회 각종 모임, 식사 제공 금지”
10
대기업 경조사 "휴가 및 경조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일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