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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9년 만에 우승' 상금 49억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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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4  0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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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29년 만에 우승하고 49억 상금을 받는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G는 두둑한 보너스를 챙긴다.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한국시리즈 KT와 5차전에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무려 29년 만에 감격의 우승이었다. 

1994년 이후 처음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는 우승 배당금과 LG그룹의 보너스를 합쳐 약 50억원의 우승 보너스를 받을 전망이다. KBO에 따르면 포스트시즌 배당금의 20%를 정규시즌 우승팀에게 상금으로 시상한다. 나머지 배당금을 1~5위 순위별로 차등 분배한다. 

LG는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 배당금을 합쳐서 KBO로부터 약 33억2000만원을 받게 된다.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숙원을 푼 LG는 모기업인 LG그룹으로부터 보너스를 받는다. 

특히 LG가 우승 배당금으로 33억2000만원을 받으면, LG그룹으로부터 배당금의 50%인 16억6000만원의 보너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합치면 48억8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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