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세준 딱좋아청인 회장이 세간의 화제를 몰고 다닌다. 박 회장의 강의는 1억원을 줘도 아깝지 않은 명 강의다.

유튜브 '딱좋아 청인'을 검색해서 시청하면 각종 암, 비만, 당뇨, 관절염, 고혈압, 아토피 등 병원불치병을 음식으로 면역력을 높여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를 보고 세인들은 강의료 1억원을 줘도 아깝지 않다고 이구동성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딱좋아01-03'을 시청하게 도와주면 그것만으로도 효도 중 효도이다. 또한 자녀 건강교육에도 그만이다.

억만장자도 건강을 잃으면 끝이다. 영어나 수학보다 수만 배 중요한 자녀 건강교육! 자녀가 스마트폰 앱에서 '딱좋아청인'을 다운받아 공부하게 하면 비만, 아토피 생리통, 만성피로 등 난치병을 스스로 치료하게 된다. 무병장수 청춘이 부럽지 않다.

사랑스러운 자녀에게 스마트폰 앱 '딱좋아청인'을 다운받아 볼 수 있도록 부탁하고, 박세준 회장의 영상강의와 '몰라서 병들고 몰라서 죽는다' 전자책을 보면 2001년보다 10년 이상 회춘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고, 당신도 회춘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미생물박물관에 가면 슈퍼 유산균에 대해서 확실히 알 수 있다.  딱좋아 건강식품이 국내에서의 판매 호조는 물론 중국시장까지 진출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모든 질병의 근원은 면역력이라고 주장한다.

이 회사를 설립해 키워온 박세준 회장은 장이 건강하면 몸 전체가 건강하다는 신념아래 장내 생태계를 복원해 자연 치유능력을 기르는 데 앞장서고, 유산균을 장에 투입해 설사를 멎게 하며 변비를 해결하는 데 특효인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 결과물이 바로 히트상품 ‘청인’이다. 또한 박 대표는 현대의학 또는 항생의학이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딱좋아청인(힐링바이오)은 신균주 토종슈퍼유산균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1000만 달러를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박 회장은 “장이 건강하면 몸 전체가 건강해 진다. 장은 곧 토양과 마찬가지다. 유익균과 효소가 풍부한 토양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식물은 어떠한 바이러스도 영향을 끼치지 못하며, 장에 유익한 균과 효소가 풍부하면 어떠한 바이러스와 병도 오지 않는다.

유산균도 동물의 세계와 같이 개구리 같은 약자와 호랑이 같은 약자가 있다. 호랑이 같은 슈퍼유산균도 장내환경인 체온과 위산에서 죽지 않고 증식되어야 하고, 소화시간이 18시간에 불과함으로 18시간에 얼마나 증식되느냐가 관건이다.

설사 세균을 15분에 잡아 식중독 및 숙취설사를 한 시간이내에 잡고 있으며, 피부나 위 등에 염증을 유발시키는 녹농균을 3시간에 잡는 호랑이에 비유할 수 있는 토종 슈퍼유산균을 발견해서 전 세계 특허를 획득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