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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태원 참사 조작 언급 안했다"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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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2  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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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조작을 언급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회고록에 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윤 대통령은 이태원 사건과 관련해 굉장히 많은 의혹이 언론에 의해 제기됐기 때문에 제기된 의혹을 전부 다 수사하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의장의 회고록으로 촉발된 윤 대통령의 탄핵 소추를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80만 명의 동의를 받았다. 해당 청원이 지난달 21일 올라온 점을 고려하면 동의자 수가 하루에 약 8만명씩 늘어난 것이다.

국민동의청원은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청원권에 따른 제도다. 특정 청원이 5만명의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원회인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간다. 법사위 심사를 거쳐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본회의에 올라간다. 본회의를 통과하면 정부로 이송돼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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