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뉴스
경제경제종합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 11개월만에 최고
김무식 기자  |  rose09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10  05:11: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달 서울 오피스빌딩의 공실률이 11개월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거래량은 올 들어 가장 적었다.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한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거래에 나서지 않은 영향으로 보인다.

9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51%로 전월보다 0.17%포인트 올랐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만에 최대치다.

지난달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 거래량과 거래금액도 모두 감소했다. 매매 거래량은 5건으로 전월보다 3건 감소했다. 이 중 3건은 모두 강남 업무지구에서 거래됐고 도심과 여의도 업무지구 일대에선 거래가 없었다.

같은 기간 거래금액도 2940억 원에서 2658억 원으로 9.6%가량 감소했다.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오피스빌딩은 강남구 삼성동의 ‘위워크타워’였다. 

거래량도 최저 수준이었다. 지난달 사무실 거래량은 72건으로 전월 대비 26.5% 줄었다. 거래금액도 647억 원에서 230억 원으로 64.5% 감소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지켜보려는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 시장에 나온 매물이 늘어 거래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안팎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무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 인기기사
1
김부겸 총리, “식당·카페 영업시간 10시까지, 사적모임 6명 유지”
2
문 대통령 김 총리에 “공직기강 바로 잡아라” 주문
3
민주당, 대선 후보 6명으로 압축
4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 시행
5
안철수 토사구팽인가?
6
5년간 주택 270만 가구 공급… 수도권에 158만 가구
7
민주주의 위협하는 정치테러 '용납' 안돼
8
‘순수 우리 기술’ 위성 자체 발사 성공
9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선 출마 선언
10
허경영, “鬪而不攻, 鬪而不破 정신으로 수호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1 민족통일대통령리빙텔 4F  |  대표전화 : 02)783-1225   |  팩스 : 02)783-12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254  |  등록·발행일 : 2012.9.10  |  발행인 : 강구현  |  편집인 : 강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구현
Copyright © 2011 안팎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hnparknews@gmail.com